YET TO COME, 아직 오지 않은 것들

SHORT FILM / 2022 / 07:43 / COLOR

 

'floating camera'는 각 장르의 4명의 작가와 함께 2022년 07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프로젝트로 일회용 카메라가 힘 없이 포착한 작가들의 일상의 조각을 모읍니다. 일회용 카메라는 상자 안에 담겨 택배를 통해 작가와 작가 사이를 오가며 연결합니다. 첫 롤은 소설가 오성은 공간으로 시작합니다.


출 연

소설가 (Novelist) | 오성은 (Oh Seong-Eun)

만든 사람들

글 / 사진 (Written and Photographed by ) | 오성은 (Oh Seong-Eun)

연출 / 촬영 / 편집 (Directed, Cinematographer and Edited by) | 이영아 (Yi Young-Ah)

음악(Music by) | 그로우 포 뮤직 (Grow4music)

 
 
《floating  camera 《floating camera》는 각기 다른 장르의 4명의 예술가와 함께 2022년 07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프로젝트로 작업에 조각난 작가의 일상을 사진과 글로 모았다. 일회용 필름 카메라는 상자에 담겨 택배를 통해 이들의 거리를 느슨하게 연결하며 잇는다. 소설가 오성은은 〈아직 오지 않은 것들〉, 영화감독 김혜실은 〈깊은 잠에 들 수는 없지만〉, 기획자 한 건은 〈레이싱 드라이브 스루〉, 극작가이자 연출가

《floating camera》_c-print_가변사이즈_2022

참여작가 : 오성은(소설가), 김혜실(영화감독), 한 건(기획자), 김지훈(극작,연출가)